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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svfeliciay17

팬션요리


꼬리지느러미의 말단이 깊게 파이고 위쪽이 깊게 파였고, 위쪽 끝이 실처럼 길게 뻗어 있어 ‘실꼬리돔’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몸과 머리는 옆으로 조금 납작하고 몸은 길며 체형은 방추형이고, 몸에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빗비늘이 덮고 있다.

눈의 앞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골격에 있는 혹은 비교적 크다. 몸은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며 배쪽으로 갈수록 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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